아가 옷이지만 멋스럽게 입힐 수 있는 튜닉블라우스와 블루머예요.
소먀의 풍성한 프릴이 사랑스럽네요^^
아가들이지만 기저귀가 보이면 뭔가 너무 벗겨놓은 듯하고..옷을 입다만거 같고ㅋㅋ
그럴 때 블루머 입어주면 너무 좋아요^^
아들 같은 우리 2호 딸을 여자아이로 만들어주는 루아 튜닉 빌라, 블루머 set
싱글 원단으로, 직기 원단으로도 어떤원단도 소화 가능한 패턴이네요~
13개월, 8.5kg 아가 70사이즈로 만들었어요.
어깨가 너무 딱 맞아서 얼마 못입을듯해요.ㅠㅠ
80이 맞는 사이즈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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