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가 언제 이렇게 커버렸는지
바지랑 티셔츠들이 지대로 이쁘게 맞는게 없어서
편하게 입을 활동복 만들엇어여
목부분의 삼각 시보리가 뽀인트 !!
전체적으로 색상이 넘 여리여리 해보이는것 같아
전사지도 잘라서 붙여줬어여 ^^
주머니도 둥~글게 ~
아이가 6살이라 ... 요즘은 사이즈 고민이 되네요
110으로 하자니 넘 ~~ 딱! 맞고 --;;
이쁜 옷은 내년까지도 입히고 싶으니
요건 120으로 좀 크게 만들었어요 ㅎㅎ
이래놓고 또 내년에 새옷 타령할걸 알지만 ㅋㅋㅋ
새옷 욕심은 딸보다 제가 더 심한지라 ㅎㅎ
상콤 발랄하게 입고 유치원서 친구들과
사이 좋~~게 마구마구 뛰어놀았음 좋겠네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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